특정 주제에 특화된 AI (챗봇이든 그림 생성 AI든)
개빡대가리에 노베이스라 쌩으로 내가 다 만드는 건 당연히 불가능.
AI 학습 툴이나 플랫폼을 이용해야 함.
근데 내가 하고싶은 건 좀 윤리적으로 허용되지 않거나 이런 것들.
1. 예를 들어 남들을 기분 나쁘게 하는 말이나 언어를 학습시키고 싶음. (X(트위터)나 디시 이런 곳에서 학습시키면 될 듯. 개병신들 많으니)
2. 그리고 온갖 내 취향의 야동이나 야한 사진, 이상형인 이성의 사진, 영상 같은 거 위주로 학습시킨 그림/영상 생성 AI
근데 이것도 솔직히 내가 직접 만드는 거 보다는 걍 돈 모아서 나중에 구독제 플랫폼이나 이런 거 이용하는게 훨 빠르긴 함.
챗봇, AI 그림/영상 학습 툴은 충분히 나와있을 거 같은데, 문제는 학습에 필요한 수준의 대용량 데이터를 내가 직접 수집/관리해야 한다는 점.
아래는 챗지피티가 말해준 내용.
네, 요즘은 AI 학습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툴과 플랫폼이 많이 나와 있어서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히면 누구나 학습을 시킬 수 있습니다. 자체 엔진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지만, 기존의 AI 엔진에 자신만의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에요.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몇 가지 대표적인 도구와 서비스가 있습니다:
- Hugging Face: 오픈소스 기반 AI 모델들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여기서는 다양한 언어 모델을 제공하고, 특정 데이터를 추가로 학습시키는 파인튜닝도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해요. Python을 조금 다루는 정도의 기초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 Google Colab과 Jupyter Notebook: Python 코드를 통해 쉽게 AI 모델을 실행하고 학습시킬 수 있는 환경입니다. Colab은 무료 GPU를 제공해서 더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 TensorFlow와 PyTorch: AI 학습의 핵심이 되는 프레임워크로, 직접 데이터를 모델에 학습시키고 파인튜닝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가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지만, 기본 예제를 따라하며 익히기 시작하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AutoML 서비스: Google의 AutoML이나 Microsoft Azure ML 같은 서비스는 초보자도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클릭 몇 번으로 AI 모델을 학습시킬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플랫폼들은 별도의 복잡한 코딩 없이도 모델 학습과 튜닝을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접근하기 좋습니다.
물론 학습용 데이터의 양과 질이 AI 모델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데이터 수집과 정리 작업이 필요합니다.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특정 분야나 관심사에 맞춘 AI 모델을 만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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