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게 많아질수록 본인만의 고집이 생겨야 된다.

고집이 없으면 내가 확신하고 있는 지식이 없다는 거니까..

이랬다가 저랬다가 휘둘린다는 건 제대로 아는 게 없다는 뜻이다.

쓸데없이 모르면서 고집피우는 건 당연히 안 좋지만

어느 정도 자신이 공부한 것에 확신이 있고 자신감이 있어야

회사 동료, 상사, 클라이언트가 볼 때 신뢰를 가질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