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에서 '자본' '자본금' '자본총계' 등으로 나뉘어 제시되는 경우
각각의 용어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자본금'이란, 액면금액 * 주식의 발행 수를 말하고,
'자본총계'란, 자자자기이(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의 총합을 말하고,
'자본'이란 '자산 = 부채 + 자본'이라는 회계의 기본원리에서 대변의 잔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말한다.
그러므로 잔액이 차변에 남는 '자기주식'과 같은 경우 '자본'의 차감적 성격을 띈다고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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