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1급 113회 풀이 결과

(합격률 14.5% 회차)

 

시간 21분 남음 (69분 소요)

점수 : 92점

 

이론 파트

1개 틀림 (-2점)

1. 중소기업의 일반연구인력개발비의 세액공제액 계산

이건 각 R&D 세액공제율 못 외우면 못 푸는 문제라 틀림.

보통 신성장·원천기술이나 국가전략기술은 공제율을 따로 계산해야 해서 문제로 잘 안나올 가능성 높음.

그런데 일반연구·인력개발비 증가분 방식/당기분 방식 공제율은 외워놔야 함.

- 중소기업의 증가분 방식 공제율 : 50%
- 중소기업의 당기분 방식 공제율 : 25%

 

 

이외에 헷갈리거나 주의해야 하거나 몰랐던 것

- 거래 건당 공급대가가 5만 원 이상인 경우에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다. 

 

타사가 할인발행한 사채의 매입 시 회계처리

추가로 정리할 예정. 아래 문제는 확실히 아닌 것을 제외하는 형식으로 찍어서 맞힘.

전표입력 파트

다 맞음

 

부가가치세 파트

1개 틀림 (-2점)

 

1. 신용카드매출전표등수령명세서 작성

좃밥 문제였는데 멍청하게 대충 풀다가 현금영수증 거래의 구분란에 신용이라 적었다가 틀림 (실수)

 

결산정리 파트

다 맞음

 

원천징수 파트

1개 틀림 (-4점)

 

1. 기타소득자등록 및 기타소득자료입력,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문제는 이거다.

퇴직한 근로자가 받는 직무발명보상금 (비과세 한도까지 비과세 적용할 것)

 

현재 재직 중인 근로자가 받는 직무발명 보상금은 근로소득으로서, 연 700만 원 이하의 금액이 비과세된다.

퇴직한 근로자가 받는 직무발명 보상금은 기타소득으로서, 이것도 연 700만 원 이하의 금액이 비과세된다.

난 600만 원인줄 알았고, 그마저도 비과세란이 없길래 필요경비에 600만 원을 입력해버렸다..

근로소득이든 기타소득이든 총수입금액은 비과세와 분리과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입력하여야 한다.

아주 단순한 거였고 금액만 외웠으면 쉬운 문제였다.

 

세무조정 파트

다 맞음

 

후기

와 이제 1회차로 각잡고 풀어도 90점대 나오네

하나 실수한 거 빼면 94점이다.

시간도 20분이나 남았음.

합격률 14% 정도는 쉽네 이제

 

세무조정 파트 다 맞은 게 컸다.

처음 해보는 유형 나왔는데 맞아가지고..

 

TAT 1급이나 조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