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1이랑 TAT 1급 공부 끝내놓으니 또 공부 시작이네 ㅋㅋ
하 컴활 1급 실기 언제 다 하누 ㅋㅋㅋ 일단 목표 소분이나 하자.... 챕터별로 나눠서 하루 공부량 대충 추산해봐야지..
- 공부·수험/공부 잡담
- · 2024. 12. 17.
컴활 1급 실기 접수 일정
서울 외 지역엔 1월 8일부터 접수를 받음.대충 12월 23일부터 공부 시작해서 한 20일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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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12. 17.
https://www.samili.com/mimage/etc/organ/2011/n2-42-2011-7.pdf(참고) 외국납부세액공제란, 내국법인이 국외에서 얻는 소득에 대해 이미 외국의 법인세를 납부했고,그 소득에 대해 국내 소득에 합산되어 다시 우리나라의 법인세에서도 또 납부가 되는데, 이를 '국제적 이중과세'라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현행 법인세법에서는 기업이 두 가지 선택을 하게 하고 있다. 1. 외국납부세액공제 적용 (세액공제 방법)외국납부세액공제 적용 시, 내국법인의 국외 소득에 대한 법인세 과세 시 해당 소득에 대한 외국납부세액 상당액을 소득금액에 가산하여 산출세액을 계산한 후, 그 금액을 다시 세액 자체에서 공제(외국납부세액공제)하는 방식을 말한다.-> 국내원천소득과 국외원천소득이 있는..
1. 영업활동직접법: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을 직접적으로 보여줍니다. 예: 매출채권 회수액, 매입채무 지급액 등.간접법: 순이익을 기준으로 조정을 통해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계산합니다. 예: 순이익 + 감가상각비 - 비현금 비용 ± 운전자본 변동 등.가능 여부: 직접법과 간접법 모두 사용 가능.단, 간접법이 더 간편하여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됩니다.2. 투자활동투자활동은 고정자산 취득, 처분, 투자자산 거래 등을 포함합니다.항상 직접법으로 작성해야 합니다.예: 고정자산 매각으로 유입된 현금, 고정자산 취득으로 유출된 현금 등.3. 재무활동재무활동은 자본 및 차입금 변동과 관련된 현금흐름입니다.항상 직접법으로 작성해야 합니다.예: 주식 발행으로 유입된 현금, 배당금 지급으로 유출된 현금 등.정리영업활동: ..
(대부분이 2주 안팎으로 공부해서 합격할 거임)합격률이 보통 25%~30%인가 보네 (접수자 기준 아니고 응시자 기준임)얼마나 빡대가리들이 많은 거여 도대체? ㅅㅂ;;보니까 실기도 2023년 기준 합격률 15% 정도인 것 같은데 빡대가리 or 공부도 안하고 시험 쳐보는 허수새끼들 제외하면필기 60% 실기 30%대 생각함. (최소 2배수는 생각해야 됨) 근데 이게 뭔 의미가 있냐그 개쉬운 TAT 1급도 합격률 30%대더라.. ㅅㅂ;;
시간 67분 걸림 (23분 남음)점수 : 100점 이론 파트 (30점)다 맞음 (하나는 찍어서 맞힘)-> 주된 사업에 따른 부수재화의 공급 시 과세·면세 여부 헷갈리거나 몰랐던 것- 내부통제제도의 구성요소와 그 내용https://canola.tistory.com/467 내부통제제도의 구성요소와 그 내용• 통제환경: 내부통제제도의 기반을 이루는 구성요소로 도덕성과 윤리적 가치에 대한 태도를 기반으로 이사회 및 감사 및 감사위원회를 포함한 내부통제제도 관련 조직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canola.tistory.com - 면세사업자인 은행이 면세사업과 관련하여 사용하던 컴퓨터를 매각하는 경우 부수재화의 매각으로 보아 부가가치세가 면세된다 (면세우선주의)-> 주된 사업에 따른 부수재화·용역의 공급 시 과세·면세 ..
• 통제환경: 내부통제제도의 기반을 이루는 구성요소로 도덕성과 윤리적 가치에 대한 태도를 기반으로 이사회 및 감사 및 감사위원회를 포함한 내부통제제도 관련 조직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직 체계의 구성, 교육을 포함한 인력 운용 및 성과평가와의 연계가 이뤄질 수 있는 체계를 포함한다. • 위험평가: 내부통제제도의 목적 달성을 저해하는 위험을 식별하고 평가 및 분석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적을 설정하여 관련된 위험을 파악하고, 파악된 위험의 중요도(심각성) 정도를 평가한다. 동 절차에서 부정위험 평가를 포함하여 고려하고, 회사의 중요한 변화사항을 고려하여 기존에 평가한 위험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것을 포함한다. • 통제활동: 조직 구성원이 이사회와 경영진이..
사실 내가 곧 전세 1급 TAT 1급 컴활 1급을 딸 예정이지만이거는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일하기 위한 완전 기초 중 기초에 불과하고이 다음 단계로 더 깊게 공부하기 위한 자격증은 회계사/세무사 시험이긴 하다. (중간 난이도가 없음;;) 물론 회계사/세무사가 진짜로 되면 좋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지만회계사/세무사 시험에 포함된 과목을 공부하면 실무에 많이 도움된다는 이야기다. (회계학/세법학 등)적어도 세무사 1차 시험 정도는 도전해볼 만은 하니까. (떨어져도 공부한 건 내 머리에 남아있으니 손해볼 것도 없다) 근데 4차 산업의 도입부인 지금 IT쪽의 공부도 필수불가결이다. 그래서 위의 대학교 추천 프로그램에도 빅데이터/코딩지도사가 들어가 있다.난 개초보 수준의 웹개발 일만 해봤지만 회계/세무 분야..
하 컴활 1급 실기 언제 다 하누 ㅋㅋㅋ 일단 목표 소분이나 하자.... 챕터별로 나눠서 하루 공부량 대충 추산해봐야지..
병신들마냥 인강 듣고 학원 다녀야 됨? 돈만 아깝지 전산세무 1급이랑 TAT 1급도 전회 2급부터 노베이스로 출발해서 책만으로 도달했구만 ㅉㅉ솔직히 기사 시험 난이도까지는 학원도 필요 없음. 요즘엔 검색 + 유튜브 + 책도 잘 나와서 굳이 강의 들을 필요 없다고 봄.뭐 대학 공부나 정보를 얻기 힘든 분야라면 모르겠지만 고작 전산세무 1급, 컴활 1급, 기사 시험 이딴 거에 학원 다니지 마라. (조리사나 전기기능사 같은 실습형은 제외)물론 세무사나 회계사처럼 고수준의 내용이 들어가는 경우는 책만으로 독학한다고 하면 극한의 난이도를 경험할 수 있겠지. 이런 시험은 출제 경향이나 이런 부분도 강사로부터 들을 수 있기 때문에..근데 진짜 저런 단순한 문제은행식 시험에 돈 날리지 마라 제발.. 왜 돈을 갖다 바치..
서울 외 지역엔 1월 8일부터 접수를 받음.대충 12월 23일부터 공부 시작해서 한 20일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