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 1급 61회 풀이 결과

(합격률 35% 회차)

 

시간 87분 걸림 (3분 남음)

점수 : 95점

 

이론 파트 (30점)

다 맞음

 

재무회계 파트 (거래자료입력 + 부가가치세관리 + 결산) (25점)

다 맞음

(근데 '세액' 물어보는 건데 '과세표준' 입력을 두 개나 했는데 사실은 틀린 건데 앞으로 주의하자...)

 

원천징수 파트 (10점)

다 맞음

 

그 외에 헷갈릴 만한 것

- 기본공제대상자가 보험계약자(납부자)인 보험료도 보험료 세액공제가 가능함.

 

세무조정 파트 (35점)

2개 틀림 (-5점)

-> 문제 개수론 두 갠데 한 문제에 세 개의 수행평가가 있어서 한 문제에서 틀렸다고 보면 됨.

 

1. 임대보증금 간주익금 조정

약간 신유형? 이라 틀림

임대보증금 건설비 상당액 적수 계산 시 당연히 토지는 빼는 건 알고 있었는데

건물 당기말 감가상각누계액이 있길래.. 이거 빼고 계산하는 건가 했는데,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건설비'인데 감가상각누계액이 빠지는 게 말이 안되긴 했음.

즉, 임대용부동산의 건설비 상당액 적수 계산 시, 감가상각누계액과 재평가차익 및 토지의 취득가액 등은 고려하지 않음.

 

후기

'세액' 물어보는 건데 '과세표준'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그 외에는 단답형이라 의외로 전산세무 1급보다 쉬운 느낌임.

확실히 전산세무 1급은 합격률 4% ~ 20%대로 합격률이 널뛰기하는 데에 비해

TAT 1급은 20% ~ 30%대로 평이한 이유가 있는 거 같음.

 

이 회차가 다른 회차에 비해 난이도가 쉬웠던 것도 있음.

근데 아무래도 작업을 전부 본다기 보다는 단답형이라 더 점수가 높게 나오는 듯.

물론 작업도 잘 햇지만 말이지 (어차피 법인세 각종 세무조정 계산은 컴터가 다 해주잖음 ㅆㅃ 못하면 버러지지..)

 

아무튼 이론 열 문제도 헷갈리는 거 없이 개좃밥으로 나오고.. 뭐 그렇다..

좀 좃노잼이라 빨리 재경관리사 시작하고 싶은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