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 1급 65회 풀이 결과

(합격률 30% 회차)

 

시간 93분 걸림 (3분 초과)

점수 : 86점 -> 95점 (대손충당금 문제가 이상함. 아래 참조)

 

이론 파트 (30점)

1개 틀림 (-3점)

 

2. 상품재고액과 매출총이익 계산하는 문제

- 존나 대충 풀다가 병신같이 매출할인 있는 거 못 봄 (시발 시야 레전드;;)

 

헷갈리거나 몰랐던 것

내부통제제도의 구성요소와 원칙 (1번 문제로 나왔는데 걍 문제에 답이 다 써있었긴 함)

https://www.kifrs.com/s/3002/09e277

내부통제제도의 구성요소와 원칙

 

 

재무회계 파트 (거래자료입력 + 부가가치세관리 + 결산) (25점)

다 맞음

 

헷갈리거나 몰랐던 것

일단 답은 맞긴 했지만, 제품의 경우 저가법에 의해 순실현가능가치가 장부금액보다 낮은 경우, 

그냥 재고액에 순실현가능가치를 입력하는 게 아니고 아래와 같이 장부가액과 평가손실액을 따로 입력해야 한다.

(그래야 '(차) 제품평가손실 xxx        (대) 제품평가충당금 xxx' 분개가 자동으로 추가된다)

이렇게 해야 한다

 

원천징수 파트 (10점)

1개 틀림 (-2점)

- 이자소득원천징수 '소득세'를 물어보면 '지방소득세'는 뺀 국세(소득세)만 답해야 함. (주의!)

 

세무조정 파트 (35점)

4개 틀림 (-9점, 한 문제에서 3개, 한 문제에서 1개. 총 두 문제 틀린 것)

-> 근데 보니까 대손충당금 문제가 이상함. 문제에서는 소멸시효가 2024년 2월에 완성됐다고 했는데 답지에서는 소멸시효 미도래라고 나옴. 이거 아마 2025년 2월에 완성인데 문제를 수정하다 말았나 봄. (2023년 문제라 1년씩 전부 뒤로 했어야 했는데 수정하다 만 듯.. 보나마나. 책 검수 좀 제대로 하지 에휴 ㅋㅋ)

-> 문제 검수 때문에 틀린 거니 여긴 다시 풀겠음.

 

-> 문제가 잘못된 거라 다시 풀어보니 다 맞음

 

헷갈리거나 몰랐던 것

 

후기

아 전체적으로 좃밥이었는데 뒤에 가지급금 조정명세서에서 그 이자 어케 반영하는지 몰라서 얼타가지고 시간 존내 날림.

(더존에서는 해당 부분 거의 안 해봄)

-> 이자율에 커서를 두고 [F2]를 눌러 [적용(TAB)]을 해서 가중평균차입이자율을 반영한다.

 

딱히 어려운 부분은 없었음. 전산세무 1급보다 점수가 더 잘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의 시험임.

다만 체감상 시간은 좀 아슬아슬하게 걸림. 전산세무 1급은 그래도 20분은 남았는데, 이 시험은 아무리 빨라도 5분 이상 남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