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조건 문제 기반으로 공부해야 됨
진짜 더이상 회독은 못하겠다 회독한만큼 대가리에 있는 건 거의 없는데 개씹노잼이라 못하겠음 문제 풀면서 거기에 나오는 이론 다시 공부하는 게 나음.
- 공부·수험/공부 잡담
- · 2024. 11. 9.
전산세무 1급을 예로 들면 문제의 모든 지문은 반드시 거기에 적힌 이유가 있다. 예를 들어 기업업무추진비라고 치면,- 손익계산서에 반영된 대손상각비 중 거래처의 외상매출금의 회수를 임의적으로 포기한 금액 3,000,000원이 포함되어 있다. -> 이 경우 '임의적으로 포기했다'라는 지문에서 어? 이거 기업업무추진비 아니고 부당행위계산부인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다.그런데 생각해보면 '특수관계인과의 거래'도 아니고 업무상 발생한 '외상매출금의 대손상각비'이기 때문에 기업업무추진비에 포함되어, 기업업무추진비 한도 계산 시 사용되어야 한다. 시험은 눈치싸움이기도 한 거다. 근데 지금까지 전산세무 1급 문제는 개조금 풀어봤지만 적힌 지문은 대부분 해당 조정명세서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적은 거다.위와 같이 적어..
진짜 더이상 회독은 못하겠다 회독한만큼 대가리에 있는 건 거의 없는데 개씹노잼이라 못하겠음 문제 풀면서 거기에 나오는 이론 다시 공부하는 게 나음.
씨발 중심 잡아주는 뭐가 없으니까혼자 구매할 책 생각하고 구매해보고 씨발 잘못 사는 경험도 해 보고걍 책 들여다보고 있으면 집중도 존나게 안 되고확실히 목표지향적으로 해야 하는데, 이걸 외우거나 배워서 뭔가를 직접 푼다거나(문제 등) 아니면 세무/회계 관련 일을 실제로 해보거나 이래야 되는데 걍 들여다보고 있으면 존나게 시간 손해임최소 들여다보지만 말고 손으로 슬쩍 가리고 외워도 보고 말로 직접 말도 해보고손으로 직접 노트에 존나게 쓰고 (노트는 이미 한 두 권 다 쓰긴 할 정도로 직접 쓰는 건 많이 함) 가장 좋은 건 문제를 푸는 거와 동시에 학습하는 것인 듯.일단 2회독 정도는 빠르게 이론/간단한 문제 위주로 해보고.
특정 주제에 특화된 AI (챗봇이든 그림 생성 AI든)개빡대가리에 노베이스라 쌩으로 내가 다 만드는 건 당연히 불가능.AI 학습 툴이나 플랫폼을 이용해야 함. 근데 내가 하고싶은 건 좀 윤리적으로 허용되지 않거나 이런 것들.1. 예를 들어 남들을 기분 나쁘게 하는 말이나 언어를 학습시키고 싶음. (X(트위터)나 디시 이런 곳에서 학습시키면 될 듯. 개병신들 많으니)2. 그리고 온갖 내 취향의 야동이나 야한 사진, 이상형인 이성의 사진, 영상 같은 거 위주로 학습시킨 그림/영상 생성 AI근데 이것도 솔직히 내가 직접 만드는 거 보다는 걍 돈 모아서 나중에 구독제 플랫폼이나 이런 거 이용하는게 훨 빠르긴 함. 챗봇, AI 그림/영상 학습 툴은 충분히 나와있을 거 같은데, 문제는 학습에 필요한 수준의 대용량 ..
(차) 전기오류수정손실(이익잉여금) xxx (대) 감가상각누계액(고정자산) xxx 위와 같이 회계처리한 경우,법인세법에서는 순자산증가설에 입각하여 동 금액을 일단 "손금산입(기타)"로 세무조정한 후, 이를 회사계상 감가상각비로 보아 시부인 계산함. 일단 갑자기 감가상각비가 결산서상으로 계상됐으니 시부인 계산에 포함되는 건 이해가 된다 쳐도..손금산입(기타) 세무조정은 왜 하는 거지??????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자전기에 감가상각비로 계상됐어야 할 금액이 계상되지 않아서 비용이 적게 발생했다 -> 손금 인정이 적게 됐을 것이므로 세액을 많이 냈다.당기에 전기오류수정손실이 계상되었다. -> 전기에 마땅히 손금인정됐어야 할 부분이 당연히 계상된 것 뿐이다. -> 손금 인정을 당연히 해줘서 전..
세무사 사무실 장점1. 세무사 사무실 특성 상 그래도 집 근처에 공고가 많이 올라온다는 장점이 있다. (즉, 집 근처에서 일하기 좋다)2. 좋은 세무사를 만나면 많이 배울 수 있다. 세무사 사무실 단점1. 개 좆같은 애미 뒤진 세무사를 만나면 홧병 나서 죽여버릴 수도 있다. 최근 올라온 공고들을 분석해봤을 때 담당 업무와 취업 자격, 우대사항 등은 다음과 같다. 세무사 사무실 담당 업무 ㆍ 기장업무 (법인, 개인) ㆍ 결산 및 세무조정 (법인, 개인) ㆍ 신고업무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원천세) ㆍ 사무업무 (민원증명 등)ㆍ 문서작업 (엑셀 등)ㆍ 거래처 관리 (거래처와 통화, 서비스 마인드 요구) 세무사 사무실 취업 우대사항1. 인근거주자가까워야 서로 편하다. 2. 자격증을 본다고 하면 최소..
길에서 쳐 안비키는 새끼들이랑 사람 다니는데 위협운전하는 쓰레기새끼들 죄다 불태워 죽여야되는데이 씨발새끼들 때문에 아침부터 존나 스트레스받네 애미뒤진년들 벌레같은 한국인새끼들
112회 기출문제 (합격률 4% 회차) 첫 풀이 결과 일단 시간은 꽉꽉 채워서 다 썼는데 실제 시험이었으면 10분 정도 더 걸렸을 듯 (즉, 시간 존나게 모자람)일단 법인세 시발 다 쳐까먹음 (다시 공부해야 됨 씨발) 채점이랑 오답노트 하는 것도 존나게 오래 걸림;;보니까 법인세 이전과 법인세 파트의 회사가 따로임 (즉, 회사 2개로 시험 봄) 일단 채점을 빠르게 한 거라서, 존나 꼼꼼하게 채점하면 못 본 부분 틀렸을 수도 있음. 1. 이론 파트15개 중에 5개 틀림 (-10점)여기는 세 개 이하로 틀려야 됨 (세세하고 좆같은 부분 많아서 3개는 확정으로 틀릴 듯) 2. 전표입력 파트다 맞음웬만하면 다 맞아야 되는 파트 3. 부가가치세신고 파트다 맞음 웬만하면 다 맞아야 되는 파트 4. 결산 파트4개 중..
혼자 공부하면서 정리한 내용임.이미지 못 불러오는 건 내가 노션에서 걍 복붙해서 그렇다.근데 지금 보니까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거지 같이 적은 것들도 있는데 귀찮으니 걍 올림. 빈출분개 60선1. 까다로운 분개1. 어음할인을 매각거래로 볼 때와 차입거래로 볼 때의 회계처리매각거래로 봄 → (차) 매출채권처분손실 (대) 받을어음(거래처) 차입거래로 봄 → (차) 이자비용 (대) 단기차입금(은행)2. 약속어음을 만기가 되기 전에 할인했을 때 회계처리어음 할인거래 시 수령 금액 = 만기 수령 예정금액 - 할인료(차) 매출채권처분손실 (대) 받을어음 이자수익매출채권처분손실 = 할인기간의 할인료 - 할인기간의 이자수익할인료 : 금융기관이 어음을 할인할 때(매입할 때) 미리 차감하는 이자 상당액할인기간 : 어음의 ..
SEO 봇이 씨발 어떻게 인식하길래 특정 글들이 검색에 안 잡히는 거냐? 예전에도 SEO 작업 해봤지만 이 씹년들은 도대체 사이트 점수를 어케 매기는 건지 모르겠다 미친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