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다음 자료를 바탕으로 필요한 세무조정을 하시오기초 퇴직급여충당금 5,000(부인액 1,000)-> 이 경우 세법상 인정하는 퇴직급여충당금은 4,000이 된다. (5,000 - 1,000 = 4,000)당기 퇴직급여충당금 감소 내역6월 15일 : 임원퇴직금 600(한도 400) 현금 지급7월 25일 : 비현실적 퇴직에 대한 퇴직금 500 현금 지급당기 퇴직급여충당금 추가설정액 2,100당기 총급여액 7,000 / 기말 퇴직급여추계액 6,000 / 기말 퇴직금전환금 잔액 없음 / 퇴직연금 미가입이 문제에서 엄청 헷갈렸던 부분을 해결했다.손금산입과 손금불산입이 너무나 헷갈렸다. (회계)(차) 퇴직급여충당금 600 (대) 현금 600 (세법) (차..
지금 전산세무 1급 공부 3일차쯤 됐는데 책이 세무조정의 흐름을 자세히 알려주지 않고 그래서 초반에 아주 헤매고 있다.정확히 세무조정 방법을 알려주지도 않고 걍 지 맘대로 한다.. (강의를 팔아먹기 위함인가?) 그래서 아직 감가상각비랑 퇴직급여충당금까지만 걍 훑어만 본 수준이긴 한데,세무조정의 일련의 흐름을 대강 정리해보려고 한다.(챗지피티의 도움을 빌렸다) 1. 회계상 결과 확인 (결산서 검토)기업은 한 회계기간 동안의 재무활동을 결산서(장부)로 마무리한다.하지만 이 회계상 결산은 세법 기준에 맞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법에서 다르게 보는 항목들이 존재한다.즉, 회계상 수익/비용을 세법 기준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 2. 세법과 회계 기준의 차이 찾기 (조정 대상 항목 확인)세법과 회계 기준이 다르게..
아 법인세.. 확실히 책만으로 하니까 아무리 정리 잘 해둔 책이라도 책 특성상 내용도 부실하고,혼자 어려운 부분 계속 봐도 이해도 안 되고 시간만 간다.. 결산조정/신고조정, 소득처분만 어떻게 이해하면.. 어떻게 될 것 같은데..감가상각비, 퇴직급여충당금 이렇게 쭉 정리하다가, 퇴직급여충당금의 세무조정 부분에서 각 항목이 어떤 건 유보되고 어떤 건 유보 안 되고 어떤 건 손금산입이고 어떤 건 손금불산입이고.. 여기서 막혔다. 책에 무료인강 7일짜리 (책의 완전 초반 부분, 한 이론/실무 앞부분 15% 정도만 있는 기초 강의임) 듣고 있는데확실히 다르긴 다르다... 인강이 좋긴 좋구나. 사실 7월에 전산회계 2급 공부할 때 이쪽 분야가 완전 처음이고 용어도 아예 모르다 보니전산회계 2급은 강의를 12만 원..
전산회계 2급, 1급, 전산세무 2급을 공부한 일수도 벌써11일 + 14일 + 14일 = 39일대략 40일 정도 띄엄띄엄 공부해왔는데 지금까지는 정확한 회계원리나 근거 없이 A문제는 B처럼 풀자! 식으로 공부해도 됐으나 앞으로는 내용이 방대해지고, 예외처리 종류도 많아지고 하기 때문에정확한 세무에 대한 이해를 하지 않고서는 회계/세무 실력이 늘지 않는다. 어떤 책에서 그랬는데 회계/세무를 잘 하려면어떤 회계/세무 처리에 대해 왜 저렇게 처리할까?에 대한 의문을 계속 가져야 한다고 했다.당연히 나도 모르는 용어가 대부분이었기에 용어 모르면 한 번 검색해보고, 책에 대강 적고...(나는 이쁘게 정리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냥 오로지 샤프/지우개 원툴로 공부한다. 악필로...) 회계는 이해, 세법은 법의 제정..
이 씹;; 교복구입비 인당 30으로 헷갈리거나 함;; 체험학습비가 인당 30인데;; 아무튼 이런 식으로 병신짓을 하나씩 꼭 해서 실무편 다 맞은 적이 한 번도 없음;;부분점수 없다는 가정 하에 채점하니까 점수가 ㅄ임;;뭐 금액이 뭐에 포함됐다는 말이 왤케 헷갈리는데;;신용카드 매출액이 전자세금계산서에 포함돼있는 건신카 매출액에서 제하고 전자세금계산서 금액에 가산하는 거 아니었음?ㅆㅂ 이미 전자세금계산서 금액에는 포함돼있는 거니까 추가하면 안 되는 금액임? 말을 씹 똑바로 해야지 문제 ㅈ같네;;신카 매출액에서만 제하고 전자세금계산서 금액은 또 그대로 두는 거임 엿장수냐고;; 글고 뒤에 거 공부한다고 왜 앞에 거 까먹고 ㅈㄹ임;; 글고 이론도 다 맞은 적이 한 번도 없음;;;잘 해봤자 1개 틀린 거임;; 하..
ㅈㄴ 어렵긴 한데 걍 한 10~20%만 이해하고 넘어간다는 생각으로 일단 정리하면서 공부 중.. 아니 ㅈㄴ 어렵네 아직 전산세무 2급도 90점은 커녕 고배점 문제에서 조금씩 틀려서 70점 ~ 80점 전후임 (그래도 70은 넘더라..)이론 문제에서도 꼭 3~4문제씩은 헷갈림 (주로 어떤 개념에 대해 옳은 것 / 옳지 않은 것 고르는 문제) 일단 12월 7일까지 오늘 기준으로 57일 남아서 ㅈ된 거 같은데 최선을 다해보자. 심지어 전산세무 1급에서 법인세만 추가되는 게 아니고 재무회계 원가회계에서도 내용이 조금 추가된다.기존 전산세무 2급 범위였던 실기 문제도 난이도가 더 어렵게 출제된다.
전산세무 2급까진 길 지나가는 할매도 한 달 안에 되는 수준인데전산세무 1급부터 갑자기 난이도 올라감.. 쥬륵;;; 그래봐야 뭐 진짜 대학교 공부보단 개 좃밥 시험이겠지만;;;; 하지만 시작이 반이다. 어차피 문제 패턴은 정해져 있잖아... 개 열심히 하고 내가 셤 볼 회차에서 좀 쉽게 나오길 바라는 수밖에;;
74점;;; (합격률 28% 회차) 부분점수 아예 없다고 가정하고 채점한 것임 (원칙적으로 부분점수 없다 함) 일단 이론에서 4개 틀림 (1개는 ㅄ처럼 실수, 면세 항목 개수, 대손세액공제 관련, 근로소득 원천징수시기 특례)근로소득 원천징수시기는 책에 없던 거 같아서 억울한데 나머지는 헷갈렸음.그리고 면세 항목 고르는 것 중에 제작 후 100년 초과 골동품 이거는 검색해보면 면세라는데 왜 과세인지 모르겠음. 일반전표입력에서 ㅄ같이 하나 틀림 (대손세액공제 받았던 대손의 회수. 분개 헷갈릴만함.) 그리고 부가가치세신고서 6점짜리. 전자계산서 의무발급자의 종이계산서 발급 시 가산세 1% 관련해서 틀림. 그리고 연말정산 자료입력 9점짜리. 딱히 연말정산 자료 중 어려운 건 없었는데, 의료비 입력 시 실손보험금..
84점;; 합격률 51% 정도로 책에 기재된 기출 중 가장 합격률 높은 회차였음 일단 이론에서 3개 까먹고 들어감 (수익인식의 조건, 보수주의 예시, 종합소득공제 설명 등 헷갈리는 부분 존재. 말을 어렵게 함..) 그리고 부가가치세신고서 작성 의외로 틀릴 수 있는 부분이 많음.신용카드매출전표를 받은 매입액인데 불공제인 것은 공제받지못할매입세액에 적으면 안 된다든가 하는 까먹기 쉬운 것들이 많음. 이런 거 입력 시에는 금액을 하나하나 더해가지 말고 한번에 합산해서 정리해서 적어야 될 듯함. 연말정산추가자료는 10점 짜린데 의외로 맞았고, 급여자료입력 및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 문제에서급여자료는 과세 비과세 잘 구분해서 다 적어놨으면서 꼭 문제 상단에 적힌 전월미환급세액은 XX원이다를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