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에 적립하는 퇴직연금을 퇴직보험료라고도 부르는 듯. 퇴직연금 = 퇴직연금충당금은 신고조정항목이다.사내적립인 퇴직급여충당금은 결산조정항목.
지급이자 손금불산입 시에는선순위 (채권자 불분명·비실명·건설자금이자) 이자들을 먼저 소득처분한 후 업무무관자산 등에 대한 지급이자 계산 시에는 선순위 지급이자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기업업무추진비는 시부인 계산 시 건설중인자산 등으로 계상한 금액에 대해서도 일단 시부인 계산에 넣은 후,한도초과액 중 자산 계상분을 손금산입하고 Δ유보로 소득처분한다. -> 이후 해당 자산이 상각되거나 처분될 때 반대 세무조정(손금불산입, 유보) 한다.
https://m.blog.naver.com/tax9070/223525297503 특수관계자간의 부동산 적정 임대료 계산더함부동산중개세무사사무소 김광희세무사입니다. 특수관계자간 부동산을 임대차하는 경우 적절한 임대료를...blog.naver.com 세법상 적정 월 임대료 = (당해 자산의 시가 * 50% - 보증금) * 정기예금이자율 세무조정(익금산입) 시 현저한 이익 분여의 검토를 할 것현저한 이익 분여 요건차이 >= [가지급금 인정이자 * 5%, 3억 원]
주의 퇴직금 지급일 : 직접 해당 퇴직 사원에게 퇴직금을 지급한 날짜연금계좌 입금일 : 당사가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 등에 가입했고, 해당 사원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가지고 있을 경우 해당 연금계좌에 입금한 날짜 근데 어떤 답안 보면 걍 연금계좌에 전액 입금했는데도 퇴직금 지급일도 똑같이 적어놓더라.뭔지 모르겠음.
https://www.nts.go.kr/nts/cm/cntnts/cntntsView.do?mi=2230&cntntsId=7669 국세청국세청www.nts.go.kr
국민건강보험법·고용보험법·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국민건강보험료·고용보험료·노인 장기요양보험료 중 근로자 부담분 전액 공제 가능. (회사 부담분은 제외. 본인 부담분만 공제 가능)국민연금보험료 본인부담금 전액 공제 가능 (본인 부담분만 공제 가능)배우자 및 부양가족 명의의 연금보험료, 건강보험료 등 공제 불가능.
거주자가 재고자산 또는 임목을 가사용으로 소비하거나 종업원 또는 타인에게 지급한 경우에는 소비하거나 지급하였을 때의 시가를 사업소득금액 또는 기타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총수입금액에 산입하며, 그 장부가액은 필요경비에 산입한다.
소득세법상 판매장려금은 사업소득 총수입금액에 포함된다.지급하는 경우 필요경비, 지급받는 경우 사업소득의 총수입금액에 포함된다. 부가가치세법상 판매장려금은 과세표준에서 공제하지 않는다.(단, 매출에누리와 매출할인은 공제한다) 실무상 매출에누리와 판매장려금의 애매모호함 때문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왔다. https://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940 [이슈] “‘매출에누리’ ‘판매장려금’ 구분 모호한 부가세법 손봐야 한다” - 日刊 NTN(일간NTN부가가체세법의 모호한 규정에 따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매출에누리’와 ‘판매장려금’에 대한 세법상 구분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판매 및 거래방식의www.intn.co.kr
지금 9일 남았으니까 15일 일요일까지 법인세까지 2회독 끝내야 함. 16일 월요일부터 20일 금요일까지는 무한 문제 회독해야 함.
부가가치세, 법인세는 오히려 외울 게 그렇게 많진 않음 (당연히 내 수준에서의 시험 TAT 1급, 전산세무 1급 수준 말한 거임) 근데 소득세는 못 외우면 못 푸는 문제가 아주 많아서 이건 다 외워야 함. 재무회계는 외우는 거 보다 이해가 중요하고. 법인세도 마찬가지. 부가가치세는 딱히 외울 게 있나? 싶음. 가장 선녀임.
